
감독 이준익, 2015년 출연 송강오, 유아인, 문근영 조선 후기 르네상스를 연 왕으로 우리는 영조와 정조를 말한다. 영조와 정조의 관계는 할아버지와 손자관계이다. 조선 후기 백성들을 위한 애민정책과 문화와 경제를 발전한 왕으로 알려진 영조와 정조에 관련된 가족관계에 관련된 영화이다. 사도는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내용이다. 숙종의 서자로 태어난 연잉군(영조)은 형 경종이 죽고 왕위에 올랐다. 어머니 숙빈 최씨는 천한 신분 출신으로 그리고, 형을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독살설에 대한 소문으로영조는 왕이 될 수 없는 처지였으나 어렵사리 왕위에 올랐다. 왕이 된 이후에도 편한 날 없는 왕이었지만, 아들에게 많은 이런 시련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