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칸치쿠 유리, 2022년 11월 24일 공개(총 9부), 넥플릭스 공개출연 마츠시마 히카리, 사토 타케루, 아기 라카코, 키도 타이세이 '청춘, 자유, 그리고 자유에 미쳐 있던 시절, 십 대였고, 세상에 못 할 일이 없을 줄만 알았던 그들.하지만 어른이 되면 될수록 삶은 더 막막해져 갔다. 중요한 조각 하나를 빠뜨린 퍼즐과 같이'라며 홈페이지에는 이 드라마를 소개하고 있다. 청춘과 첫사랑, 설레임으로 가득한 그 시절을 지나면서 무엇이든 내 뜻대로 삶은 이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이 드라마는 첫사랑에 대한 로맨스 드라마이기도 하지만,무엇이든 바짝거렸던 푸릇푸릇한 청춘의 10대를 지나방황하며 헤배는 20대, 어느덧 인생의 굴곡을 조금..